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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산업경기지표(IHS마킷 조사 9월PMI)가 긍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경기가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될까.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IHS 마킷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9월 구매자관리지수(PMI)는 기준점인 50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9월 미국 제조업PMI는 53.5p를 기록했다. 20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9월 미국 서비스업 PMI는 55p를 기록했다. 전달 수준(54.6p)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기준점 50p를 웃돌면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지표상 50 이상은 경기 확장을, 50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 19 재확산여부가 주요 변수로 부상한 상태다. 미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징까. 파월 연준의장의 미 하원 증언(9월21일현지시간)에 따르면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피해에서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장기간)이 걸릴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절반이 넘는 주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늘면서 미국내 코로나19 재학산 우려는 높아진 상태다. 존슨홉킨슨대 자료(24일기준) 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93만명을, 사망자 수는 2십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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