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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2차 팬더믹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1~20일) 우리나라 수출은 296억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6%(10.2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비 19.1억달러(9.8%) 감소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9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295억5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3.6%(10.2억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5.5일)는 작년 같은 기간 (13.5일)보다 2일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19.1억 달러로 지난해 (21.1억달러)와 비교해 9.8% 감소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12.6%), 승용차(29.5%),기계류(6.8%)가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 반면 원유(29.2%), 정밀기기(-1.7%), 가스(39.0%)등은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중국(2.5%) EU(7.1%), 호주(6.0%) 등은 증가한 반면 미국(-5.3.%), 일본(-10.3%), 중동(-40.7%),베트남(-14.6%) 등은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