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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 약세, 원화강세 흐름, 9월 셋째주말 국내 자본시장은 2020-09-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 번주 열린 9월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현지시간 16일)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은 2023년까지 기준금리(연방기준금리 목표치)를 제로금리로 유지할 것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이 겹치면서 원화가치는 약달러 속 전주대비 2%넘게 올랐다. 다음 주 9월 미국,유로존 PMI(23일)등 경제지표가 발표된다. 75차 UN 정기총회(15~29일)도 개최된다.

 

 

 

코로나19 위기로 “금리가 내리면 주가는 오른다”는 가설이 무너졌을까. 이번 주 자본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18일기준)는 연 0.69%대를 기록했다. 전주말(11일) 대비 1bp(1bp=0.01%)정도 상승했다. 국내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503%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11일) 금리인 1.530%과 비교하면 0.2.7bp 떨어졌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907%로 전주 말 금리인 0.926%보다 1.9bp 떨어졌다.

 

 

 

이번주 말(18일)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S&P 500지수는 3357p로 전주말(11일,3339p) 대비 18p(0.54%) 올랐다. 이번 주 말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주말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2412.40p를 기록했다. 전주 말(11일 2,396.69p)과 비교하면 15.71p(1.12%) 올랐다. 이번주 말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2732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66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84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75억원을 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5665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70435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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