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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 흐름) 달러당 원화가치 전주比 2% 넘게 상승 … 이번주말 1달러= 1,160.3원 2020-09-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팬더믹여파로 세계 교역 위축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주말인 11일 달러당 1186원이던 원 ․달러 환율이 이번 주말인 18일 1160원대로 떨어졌다(원화강세). 원화가치 기준으론 약 2% 넘게 올랐다. 원달러 환율변동성이 확대할까.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이 1달러당 1160.3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달러당 원화가치는 전날 종가(1174.4원) 보다 14.10원(1.22%) 오른 수준이다(환율하락). 지난 주말인 11일 원화가치(1186.9원) 와 비교하면 26.6원(2.24%) 올랐다. 지난달 말 원화가치(종가 1,187.8원) 대비 27.5원(2.32%) 상승했다. 이달 초만 해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미 달러화는 약세흐름을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0.05% 하락한 92.93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인 11일 달러화지수인 93.27p 대비 0.34p(0.36%) 떨어졌다. 같은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1 전날보다 0.4% 절하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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