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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해 가는 스마트 홈시장, 강화해가는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서비스 2020-09-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홈 시장의 성장성이 관심을 끈다. 세계 스마트 홈 특허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허전문 시장조사기관 아이플릭스(Iplytics)에 따르면 지난 7년간(2013~2019년) 세계 스마트 홈 특허는 10배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특허출원 세계 1위로 경쟁기업과 큰 격차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뉴노멀’이 돼 가고 시대. 인공지능(AI),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오디오 및 비디오), 스마트 조명, 스마트 가전제품, 스마트 가구, 스마트 보안장치등 품목은 다양하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 디바이스 및 스마트 홈 시장의 성장성을 엿 볼수 있는 부분이다.

 

 

정보기술(iCT) 기업들이 향후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을 선도해 나갈까.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이는 스마트 홈 서비스를 구현하는 핵심 정보기술이다. 이 기술들은 가전제품등과 호환성을 높이면서 플랫폼 구축을 확장하는 추세다.

 

최근 스마트홈 솔루션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가는 구글등 IT 공룡기업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8월초, 미국 구글(google)은 4억 5천만 달러(약 5328억 원)을 투자하여 미국 타이코 그룹의 무인경비업체 ADT의 지분 6.6%를 취득했다. ADT를 통해 구글 네스트(NEST) 스마트 홈 제품을 미국내 독점판매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서비스는 강화되는 추세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플랫폼 서비스 기업들은 중소 가전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면서 스마트홈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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