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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약(弱)달러 흐름 속, 지난달 92p 대를 나타내던 미 달러화 지수는 이달 들어 93p대로 올라섰다. 14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29% 하락한 93.07P를 기록했다.
미 달러화 가치와 통상적으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금값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63.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종가은 온스당 1,954.20 달러를 기록했다. 한달여 전인 12일(현지시간) LME 금값(온스당 1937.70달러)가 비교하면 온스당 9.5달러(0.49%)올랐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100배이상 차이가 나던 금과 은값의 차이는 좁혀지는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 은 시세는 1트레이 온스당 최근 27달러대를 넘나든다. 14일(현지시간) 은값(LME)은 온스당 27.120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LME기준으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73배정도로 좁혀졌다. 산업현장에서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은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을까..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코로나19여파로 원유수요가 하루 946만배럴로 줄어들 것’이란 월간보고서를 내놓은 시점. 국제 유가(WTI기준)는 배럴당 37달러대에서 등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37.26달러를 기록했다. 한달여 전인 12일(현지시간) WTI가격(NYMEX)가격인 42.67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5.4달러(12.7%) 하락했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국제유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난 4월20일 6월물 WTI선물가격인 20.4달러/배럴과 비교하면 16달러(82%)이상 오른 가격이다. 같은날 브렌트유(ICE) 10월물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39.61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