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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Covid-19) 2차 감염 확산 우려가 지속되는 시점, 지난 2개월여간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두배 이상 증가했다. 다만 하루 평균 신규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나타냈다. WTO 자료에 따르면 이달 하루 신규 확진자수는 3.9만명정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평균 6만명대에서 8월 4.9만명대로 낮아진 후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 세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이어갈까.
최근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9만명대에 근접한 것으로 집계됐다. 존슨홉킨슨의대 통계 자료(14일기준)에 따르면 전 세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8,884천명을 넘어섰다. 지난 7월 5일 기준 11,187천명과 비교하면 두배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이날 사망자 수는 922천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갱신하고 있는 미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6,517천명을, 사망자 수는 922천명을 넘어섰다. 미국에 이어 확진자 수가 많은 인도내 누적확진자수는 4,756천명, 사망자수는 78천명을 넘어섰다. 세계 3위 감염국인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 수는 4,330천명, 사망자수는 131천명을 넘어섰다. 브라질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은 러시아내 코로나 누적 감염자 수는 1,09천명, 사망자 수는 18천명을 넘어섰다.
한편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Volatility Index, 변동성 지수)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VIX는 미국의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10일 (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VIX는 29.1을 기록했다. 2주 전인 8월27일(현지시간) VIX인 24.47과 비교하면 4.4p올랐다. VIX가 올랐다는 것은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 위기이후 VIX의 단기 변동성은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VIX는 코로나 19위기 이전인 작년말 VIX(13.8)와 비교하면 15.3p올랐다. 촤근 코로나 19 위기속 남.중국해와 홍콩등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이 고조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