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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속 9월 둘째주 국내 금융시장 흐름 2020-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이 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다음주 글로벌 경기회복흐름을 가늠해 볼수 있는 주요국들의 산업생산(15일 미국,중국)과 소매판매지표(16일,미국)가 발표된다. 미국,일본, 영국의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17일)도 예정돼있다.

 

9월 둘째주, 미달러화는 전주보다 강세흐름을 나타냈다. 10일(현지시간) 주요 6개극 통화(유로,엔,파운드,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달러인덱스(DXY)는 93.34p를 기록했다. 전주말과 비교하면 0.7%올랐다. 8월말 대비 1.2p(1.3%) 상승했다. 미 달러화는 9월들어 위험회피심리가 높아지면서 전달보다 강세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주 원달러 환율(종가기준)은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주말인 11일 원달러 환율(종가)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86.7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인 4일 원달러환율 (1,190.20원)대비 3원50전 떨어졌다.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주말 대비 4bp정도 하락한 가운데 국내 10년물 국채 금리는 소폭 올랐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530%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4일) 금리인 1.527%과 비교하면 0.3bp올랐다. 같은날 3년물 금리는 0.926%로 전주 말 금리인 0.929%보다 0.3bp 떨어졌다.

 

 

  이번주 미국 주식시장은 지난주보다 더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미..중 갈등과 추가 부양책 합의 지연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출렁였다.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했다. 이번 주 말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주말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1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종가)는 2,396.69를 기록했다. 전주 말(2,368.25)과 비교하면 0.44p 올랐다. 이번주 말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11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3,569억원, 기관은 54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32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001억원을 매수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12,214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398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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