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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수소’ 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사슬을 형성하고 있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연합(EU)은 지난해 12월 유럽그린딜을 발표한 데 이어 올 해 7월 ‘EU 수소전략’ 발표했다. 그린수소에너지의 위상이 높아질까. EU에 따르면 그린 수소에너지는 2050년까지 글로벌 에너지 수요의 24%를 차지할 전망이다.
EU는 그린 수소(재생수소)를 생산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수력등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남는 전력으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방향을 강조하고 있다. 그린 수소는 공정과정에서 온실가스가 함께 발생하는 그레이 수소(grey hydrogem) 보다 친 환경적이다.
국제에너지 기구(IEA)에 따르면 그린 수소의 생산비용은 그레이 수소에 비해 높은 편이나 독일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 EU의 수소전략은 그린 수소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U 수소전략’은 올해 7월 발표됐다. EU가 ‘유럽 그린딜’을 발표한 지 7개월 만이다.
EU집행위원회가 발표한 ‘EU수소전략’은 재생수소 생산, 저탄소 수소를 활용한 탄소배출 감축 및 자생력 있는 시장 형성(중단기)을 기반으로 재생수소가 사용되는 산업범위 확대(장기)를 지향하고 있다. ‘EU 수소전략’은 그린 수소에 대한 산업수요의 확대 및 이동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시장형성, 연구개발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오는 2024년까지 100만 톤 재생수소를 생산을 이후 5년간(2025~2030년) 1,000만톤으로 확대 생산할 계획이다. 2030~50년에는 재생전력 생산 중 25%가 재생수소에 사용하고 탈산소화가 어려운 모든 분야에도 재생수소를 사용.확대할 계획이다. 2050년까지 재생 수소에너지와 관련하여 누적액 기준 1,800억~4,700억 유로의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EU수소전략을 지원하기위해 EU집행위원회와 EU정상들은 2017~27년 다년간 지출예산(MFF)등을 활용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