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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원화값 변동폭 전달 比 축소,  우발적 외화유동성 수요는? 2020-09-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 장혜린 기자

 

약(弱) 달러 흐름속 코로나 19위기이전 원화가치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던 중국 위안화는 비(非) 동조화 흐름(decoupling)을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연계성과 상호의존성이 과거보다 크게 증가한 시점. 지난달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소폭 줄었다. 최근 원/달러 통화스왑레이트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변동성은 전달에 비해 줄어든 모습이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8월 중 하루 평균 달러당 원화값 변동 폭은 2.2원, 변동률은 0.18%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원화값 변동폭은 0.7원, 변동률은 0.06% 줄었다. 지난 6월 확대한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이후 두달 연속 줄었다.

 

외환스왑(FX swap)시장의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이달 9일 기준. 원/달러 통화스왑레이트(3개월)는 -0.10%로 7월(-0.20%)보다 0.10%p 올랐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목적 외화자금 수요등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금리 상승(12bp 상승), 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에 따른 외화자금공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준으로 통화스왑금리(3년)는 7월(-0.05%)보다 0.10%p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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