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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19대응 지방특별채 조기집행하나… 지난달 말 기준, 연간 범위 77% 넘게 발행 2020-09-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위기에 대응해 중국정부가 지방특수목적채권(지방특별채)의 조기 발행․집행에 나선 가운데, 8월말 기준으로 지방특별채 발행규모는 2조 8969억 위안이 발행되었다. 연간 지방특별채 발행 범위(3조 7,500억위안)의 77.3%에 이르는 규모다.

 

9일 중국 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8월 지방특별채 발행액은 9208억 위안으로 전달(422억위안)보다 큰 폭(8,786억 위안)으로 확대했다. 8월말 기준으로 중국 지방특별채 발행규모는 2조 8969억 위안이 발행되었다. 연간 지방특별채 발행 범위의 77.3%에 이르는 규모다. 중국정부가 연초 책정한 올해 지방특별채 발행규모(2조 1,500억 위안)는 코로나19위기에 대응한 확장적 재정정책 수단으로 3조 7,500억 위안으로 확대했다.

 

한편 지방 특별채 발행(3조 7,500억위안)외에 중국 정부(재정부)가 올해 5월 제13기 3차양회(전국인민대표회의,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보고한 올해 재정정책을 통한 경기부양규모는 재정적자 확대(3조 7,600억 위안), 특별국채 발행(1조 위안)등 총 11조 100억위안에 달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특별 국채는 국가경제 발전에 특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임시로 발행하는 국채다. 중국 정부의 특별국채는 1998년 아시아외환위기와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두 차례 각각 2,700억위안, 1조 5,500억 위안규모를 발행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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