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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더믹 위기속 다른 나라의 대외 수요에 대한 하방 충격은 2020-09-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Covid-19)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외수요 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일까.

 

한국개발연구원 자료(9월경제동향)에 따르면 한국 수출은 대외 수요 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하루 평균 수출액의 감소 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코로나 19 충격으로 세계 교역량이 감소한 가운데 지난달 우리나라 하루평균 수출액은 전달(-7.1%) 보다 높은 마이너스(-)3.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으로의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달에 이어 증가세를 나타냈다. 8월 미국으로의 하루 평균 수출액은 3.6%, 중국은 6.3%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이달 4일 발표한 ‘2020년 7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은 6월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미국은 7월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7월 경상수지는 74.5억달러로 전달에 이어 흑자를 기록했다. 7월 상품수지(수출-수입)는 69.7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은 432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2억 달러 감소했다. 미국과 중국을 제외한 지역으로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7월 수입(FOB)은 362.3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0.1억달러(14.2%) 감소했다. 8월 수출은 전달보다 감소폭이 확대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8월1일~3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간 수출액은 396억 5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0.9%(43.6억 달러) 감소했다.(본지 9월1일, 8월 하루평균 수출,’전년동월비 3.8% 감소 기사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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