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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친환경’ 이 강조되는 시대,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휠을 비롯한 다양한 개인 모빌리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개인 모빌리티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율주행차와 함께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ry:UAM)가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수단으로 부상하는 시점. 개인 모빌리티 시장규모(부품 시장 포함)가 얼마나 커질지 관심을 끈다.
현재 개인 모빌리티 시장은 중국이 앞선 가운데 GM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선점을 위해 친환경 개인 모빌리티 투자를 늘리는 형국이다. 개인 모빌리티 수요증가와 함께 주요국들의 친환경 정책 흐름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 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전동이륜차(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 수출규모는 27.7억 달러를 웃돌았다. 2위인 독일(9.8억달러)보다 3배 정도 큰 규모다. 우리나라 전동이륜차 수출은 2018년이후 큰 폭으로 늘었지만 175만 달러에 그쳤다.
향후 개인 모빌리티 시장규모(부품 시장 포함)가 확대할까.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자료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주요국(미국,유럽,중국등)들의 개인 모빌리티 시장규모는 우상향흐름을 그리면서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과 유럽의 시장규모는 중국 시장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개인 모빌리티 부품시장e(배터리등)도 이와 괘를 같이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