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중 갈등 고조속 美 7월 무역수지 적자폭 전달보다 18.9% 확대
2020-09-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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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Covid-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 미국의 무역수지는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미국의 7월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달보다 18.9%증가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3일(현지시간) 발표한 「 2020년 7월 상품 및 서비스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7월 무역수지 적자는 636억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달 무역수지 적자폭은 전달(535억 달러)보다 101억달러(18.9%) 늘었다. 7월 수출 적자는 1681억달러로 전달보다 126억달러(8.1%0 증가했다. 7월 상품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했다. 같은달 상품 무역수지 적자는 809억달러로 전달대비 93억달러 증가했다. 작년 동월대비 무역수지 적자는 64억달러(1.8%)늘었다.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폭은 어떤 흐름을 나타냈을까. 코로나19팬더믹 속 최근 미-중간 갈등 심화로 국제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2분기 미국의 대중 무역수지적자는 758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214억달러 증가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코로나 재확산 우려속 미중무역갈등이 고조된 시점, 세계 교역 회복세가 둔화될까. 미.중 무역분쟁은 양국간 상품수출액 감소로 이어지면서 세계 교역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양국간 상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미국 11.3%, 중국 12.7% 감소했다(참조 trademap,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