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인 인공지능등의 ICT기술이 융합된 드론,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시점. 구글의 Wing을 비롯해 많은 업체들이 코로나19 팬덕믹 속 비대면 효과가 큰 드론을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드론은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고 원격으로 조종되는 무인 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를 의미한다. 중량별로 중소형(25~150kg 이하), 소형(2~25kg이하) 초소형(2kg 이하)의 최대 이륙 중량기준으로 구분된다.
코로나 팬더믹시대. 여러나라에서 드론은 코로나 19 샘플을 운반하는 한편 방역에도 활용되고 있다. 구글 (wing), UPS, Amazon,Flight Forward , Zipline,등 많은 업체들이 드론 배송을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드론은 사람을 실어나르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자동차와 비행기 기능에 IT 산업 기술이 융합된 치세대 교통수단인 개인용 항공기(PAV)시대가 앞당겨 질 전망이다. PAV는 육상과 항공교통의 장점에 4차산업혁명 ICT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운송수단이다. 최근 중국의 대형드론업체 EHang이 사람을 실어나르는 드론에 성공하면서 상용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PAV는 지난 2016년 우버(Uber)사가 어반에어택시(Urban Air Taxi)백서에서 조종사 1인을 포함하여 4인이 탑승하는 미래 근거리 항공 승객 운송 개념을 담은 백서를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이후 전세계 약 150개 이상의 업체들이 우버사가 요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한국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가 우버(uber elevate)와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PAV S-A1을 비롯해 본격 개발에 나선상태다. 보잉(미국), 에어버스(유럽),릴리움(Lilium,독일), E-볼로(E-Volo, 독일)등도 자체 플랫폼 시제기 개발에 성공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자동차와 로봇의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시점. 향후 전세계 드론(PAV) 플랫폼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