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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7% 상승했다. ‘밥상물가’라고 불리는 신선식품지수가 큰 폭(전월비 15.8%)으로 올랐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두달 연속 소비자물가 오름세다.
2일 통계청 자료 ‘2020년 8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7% 올랐다. 농축수산물이 오른 반면 공업제품은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대비 10.6%, 상승했다. 배추(69.8%), 돼지고기(16.2%), 고춧가루(6.5%), 생강(23.2%) 가격이 올랐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0.4% 내렸다. 휘발유(-8.7%),경유(-13.7%) 등 가격이 하락하면서 공업제품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5.8%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신선채소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28.6%, 신선어개(생산,해산물) 가격은 7.3%, 신선과실 가격은 7.2% 올랐다.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3% 올랐다. 집세와 개인서비스는 각각 전년 동월대비 0.3%, 1.1% 상승한 반면 공공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1.8%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5%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