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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루평균 수출, 전년동월비 3.8% 감소… 무역수지 4개월 연속 불황형 흑자 2020-09-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2차 코로나19 팬더믹(pandemic)과 미․중갈등 첨예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3분기 서버 D램 등 반도체 수출가격이 ‘조정국면’에 진입한 시점. 8월 (1~30일)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동월 비 9.9%(43.6억달러) 감소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비 3.8% 줄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8월1일~3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396억56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9.9%(.43.6억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22일)는 작년 같은 기간 (23.5일)보다 1.5일 줄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18.0억 달러) 기준으로는 지난해 대비 3.8% 감소했다.

 

이달 수출 감소율(9.9%0은 전달(7.1%)보다 확대했다. 코로나 19 위기이후 우리나라 수출흐름을 살펴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자릿수 감소를 나타냈다. 이후 7월부터 한자릿수 감소로 회복세를 나타냈다. 같은달 수입액은 355억40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6.3%(69.2억달러) 감소했다. 같은달 무역수지는 41억16백만달러로 불황형 흑자를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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