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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오는 10월 미국중앙은행(연준,Fed)의 ‘평균물가목표제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달러화 가치가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 가치와 일반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 금값은 온스당 1978달러대 후반을 기록했다.
8월31일(현지시간) 미국 FX 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92.17p로 전 거래일(28일)보다 0.22% 하락했다. 전달 말(93.3p)과 비교하면 1.13p(1.21%)떨어졌다.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미국 경제흐름등은 미달러화 가치 흐름의 주요 변수다. 지난달 연준의 자산매입과 포워드 가이던스가 유지되면서 미 달러화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젝슨홀미팅이후 연준의 ‘평균물가목표제’도입이 발표되면서 연준의 유동성 공급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시작된 지난 3월 달(20일 102.82)과 비교하면 10p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국제금값은 전거래일(28일)보다 소폭(0.19%)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78.6달러로 마감했다. 시장에서 인플레 헤징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던 명목 금 가격은 최근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날 금값은 지난해 말 금값(1,517.3달러)대비 온스당 461.30달러(3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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