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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확실성, 美 실물경제와 주식시장 괴리 좁혀지나 …이번 주 VIX는 22~25p 선 2020-08-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잭슨홀 미팅(27~28일) 전후, 주요국 통화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3포인트대에서 횡보를 나타냈다. 미 주가는 혼조세를 나타내면서 이틀간 올라 S%P500지수는 3,500포인트 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Covid-19) 2차 감염확산등으로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경기에 선행하는 미국 주식시장과 실물경제의 괴리가 좁혀졌을까. 미국내 2분기 마이성장률 성장폭이 둔화된 모습(2분기 GDP 수정치, -31.7%)을 나타낸 이번주 미국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 중 하나인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22~25대에서 움직였다.

 

코로나 위기이후 VIX의 단기 변동성이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번주 VIX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잭슨홀 연설과 Fed의 성명을 공개한 27(현지시간) 크게 올랐다. 이날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는 전날(23.27) 보다 5.16% 오른 24.47을 기록했다. 이날 VIX는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반등에 성공한 지난 6월말 VIX(30.4)과 비교하면 7p(19.5%) 떨어진 수준이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코로나 19 감염 확산 이전(작년말 VIX 13.8)에 비하면 미국내 실물경제 상황은 2차 코로나 세계적대유행(pandemic)으로 여전히 정상화시점이 불확실한 상태. 존슨홉킨스대 자료(8월30일)에 따르면 전셰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25백 1만5천명을, 사망자수는 842천명을 넘어섰다. 미국내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5백9십6만1천명을, 사망자수는 18만2천명을 넘어섰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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