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헤징수단, 금가격 하락세 나타내나 … 이번 주말, 국제 금값 온스당 1,974.7달러
2020-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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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최근 사상 최고치로 치솟던 국제 금값이 주춤하는 형국이다. 인플레이션 헤징수단으로 쓰이는 금이 가격하락세를 이어갈까. 28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74.7 달러를 기록했다. 열흘전인 18일 가격(온스당 2,013.10 달러)과 비교하면 온스당 65.4달러(3.24%) 내렸다. 지난해 말 금값 (1,517.3달러) 대비 온스당 430.4달러(28.36%) 오른 수준이다.
한편 이번주말 국제유가는 배럴당 42달러대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9월 인도분 서부텍사산원유(WTI)가격은 배럴당 42.97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 19이후 침체 일로였던 국제 원자재는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국제유가도 달러화 약세흐름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국제유가(WTI기준)는 지난해 말 가격(61.1달러) 대비 배럴당 18.1달러(29.6%)하락했다. 국제유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난 4월20일 6월물 WTI 선물가격인 20.4달러/배럴과 비교하면 두배이상 오른 가격이다. 같은 날 브렌트유(ICE) 11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45.81달러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