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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불확실성 속 이번주말 국내 금융시장은 2020-08-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점. 최근 달러당 원화값은 1180~119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주말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0전 내린 1,184.30원 으로 마감했다.

 

이날 국내 채권시장은 외국인의 선물대량 매도등으로 약세마감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65bp오른 1.486%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인 0.5%를 밑도는 수준이다. 3년물과 5년물 금리는 각각 0.893%, 1.175%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았을까. 미국 중앙은행(Fed,연준)의 ‘평균물가제’ 도입이 알려진27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서 장기 10년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 상승했다.

 

최근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확대했을까.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9.35포인트 오른 2353.80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1,665억원어치를, 채권시장에서 2416억원을 매도했다. 이달 누적기준, 외국인은 주식시장에서 13,398억원 어치를 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33,8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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