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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물가상승률과 실질 GDP성장률. 두 변수를 가능한 한 목표치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이자율을 설정해오고 있다. 이른바 경제학자 존테일러의 이름을 딴 ‘테일러 준칙에 담긴 아이디어의 활용이다. 27~28일열린 잭슨홀 미팅, 미국 중앙은행(연준, Fed)은 오는 2022년말까지 물가상승률이 1.7%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경제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예상보다 장기화 될까.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고용과 물가의 하방압력 확대에 대응해 새로운 ’평균 물가목표제‘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Covid-19)는 △ 경기침체(미 2분기 성장률 잠정치, 전기비 연율-31.7%) △저금리 기조 강화경로(연준 2023~2024년까지 지속전망)등을 통해 중기적 환율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될까. 일각에서는 미국 경기회복 지연으로 달러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한다.
달러화 약세 압력이 가중될까. 미국 제로파월 연준의장의 통화정책관련 발언이 나온 27일(현지시간) FX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3.01P로 전날과 비슷한 모양새를 나타냈다. 최근 미달러 약세 흐름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전날보다 각각 0.1%, 0.5% 하락했다. 같은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2% 절상한 1185.0원을 기록했다.
코로나 19의 불확실성이 완화될까. 존슨홉킨슨대 통계자료(28일기준)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24백 3십만명을, 누적 사망자수는 838천명을 넘어섰다. 미국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5백860만명을, 누적 사망자 수는 18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다음으로 코로나 피해 규모가 큰 브라질의 누적 확진자수는 3백76만명, 사망자 수는 118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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