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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중앙은행(Fed,연준)이 제로금리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 잭슨홀 미팅(27~28일)후 제롬파월 연준의장은 물가 상승목표를 2% 평균(평균 물가목표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Covid-19)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 고용시장을 비롯해 경기회복에 무게중심을 둔 통화정책으로 풀이된다.
이날 연준의 일시적인 2% 인플레이션율 초과를 용인하는 새로운 ‘평균 물가목표제’ 도입 발표는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58%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초 금리차인 (0.45% 포인트)보다 0.13%p 넗혀진 수준이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물)에서 만기가 짧은 2년물을 뺀 것을 의미한다.
미국 재무부(treasury)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1bp=0.01%) 오른 연 0.74%를 기록했다. 이달 첫거래일 인 3일 금리(연 0.56%)와 비교하면 15bp 올랐다(국채가격하락).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6%를 기록했다. 전날과 보합이다. 3일 금리(연 0.11%) 대비 5bp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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