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동결 …코로나 재확산등 영향으로 올 성장률 종전 전망보다 낮은 -1%대
2020-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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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8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올해 성장률은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종전 전망치(-0.2%)보다 낮은 -1%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금리흫 현행대로 0.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충격으로 인한 국내경제의 부진한 경제 흐름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간 배경으로 설명했다.
코로나 19 재확산 영향으로 어두운 터널을 벗어날 시기는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올해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5월 전망치인 -0.2%보다 낮은 -1%대 초반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근원인플레이션은 국제유가 하락세와 수요 측면에서 낮은 물가상승압력으로 0% 중반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