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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폭 축소 지속되나 … 연 0.65% 대 2020-08-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이즈= 장혜린기자]

 

2차 코로나 팬더믹(세계적대유행) 우려속, 미국 시장에서 채권금리는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난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비관적 경기 전망이 담긴 7월 FOMC의사록 발표(19일)이후 하락세를 나타냈던 미 국채금리가 소폭 올랐다.

 

 

미 재무부(treasury) 자료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0.65%로 전날보다 1bp(0.01%) 올랐다. 이달 첫거래일 인 3일 금리(연 0.56%)와 비교하면 9bp(1bp=0.01%) 올랐다.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와 미.중 갈등 고조등으로 하락하던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달들어 하락 폭이 축소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코로나 19 백신개발기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단기 미 2년물 국채금리는 연 0.14%를 기록했다. 3일 금리(연 0.11%) 대비 3bp 상승했다. 같은날 미국 금융시장 참가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국채금리차’는 0.5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달 초 금리차인 (0.60% 포인트)보다 0.09%p 좁혀진 수준이다. 여기서 장․단기 금리차란 장기금리(10년물)에서 만기가 짧은 2년물을 뺀 것을 의미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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