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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습관이 풍성한 모발을 보존한다. 머리를 감거나 손질할 때는 물론 식사할 때도 신경써야한다. 풍성한 모발을 원할 때 주의해야할 습관을 두피케어와 탈모를 수년간 연구해온 미용협회 강사를 역임한 배모원장를 만나 알아보았다.
탈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습관 10가지
1.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활성화되는 밤10시 ~ 새벽 2시 전에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하면 두피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또한 왁스나 스프레이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이 묻은 두피와 모발을 세척하지 않고 잠들면 이 물질이 성장하는 모구를 막아 탈모를 일으키므로 자기 전에 감는 것이 좋다.
2. 미지근한 물에 머리카락을 적신다음 감는 것이 좋다.
머리 감을 때는 손끝의 도톰한 지문쪽으로 두피를 누르면서 마사지하듯 한다. 샴푸 거품으로 두피 기름기를 씻은 뒤 따뜻한 물로 헹궈야한다. 린스나 트리트먼트제품은 모발 끝에만 묻히고, 미지근한 물로 여러번 헹구자. 마지막 헹굴때 찬물을 사용하면 두피에 탄력이 생긴다.
3. 머리를 꼼꼼히 말리고, 젖은 머리로 외출을 하지 않는다.
모발은 젖었을 때 가장 약하다. 젖은 모발을 수건으로 감싸 지그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30㎝ 이상 떨어뜨려 찬 바람을 이용한다. 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은 모공을 열어 이 물질이 들어오기 쉽게만들고, 모발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한다.
4. 인스턴트 식품을 삼가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탈모 예방에는 요오드 식품, 단백질 식품, 채소와 과일이 좋다. 몸속에 수분이 적으면 혈액순환 능력이 떨어져 탈모를 부추긴다. 구기자와 하수오는 탈모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모자를 장시간쓸 때는 수시로 벗어 통풍시킨다.
모자를 착용하면 두피가 숨을 쉬지 못해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모자는 너무 오래 쓰지말고, 장시간 쓸 때는 수시로 벗어 통풍시키는 것이 좋다. 신홍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