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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달러화 가치 반등세 이어가나 … 달러인덱스, 7월FOMC의사록 공개이후 우상향흐름 2020-08-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오는 27일~28일 열릴 미국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파월 연준(Fed)의장은 어떤 발언을 내놓을까. 미 달러화 흐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번 주말 21일(현지시간) 미국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3.25p를 기록했다. 전날(92.79)보다 0.49%오른 수치다. 2018년 4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낸 지난 18일(현지시간) 달러화 지수(92.29)와 비교하면 1.04% 올랐다.

 

 

 미달러화가치 반등세가 이어질까.지난 19일(현지시간)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코로나19가 앞으로 미국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란 내용이 담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사록을 발표한이후, 미달러화 가치는 우상향 흐름이다. 7월 FOMC의사록에 따르면 일각에서 제기된 연준의 ‘수익률 곡선 관리제도 도입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의 불확실성이 완화될까. 미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느려질 경우 달러화 약세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중기적으로 존재하는 상당한 위험에 연준은 어떻게 대처해 나갈까.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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