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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자물가, 공산품 전달이어 소폭상승 …농림수산품, 전월比 3.7% 상승 2020-08-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 7월 생산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세에 공산품이 전달에 이어 소폭(전월비 0.4%) 올랐다. 농림수산품은 농산물과 축산물이 오른 반면(각각 전월비 6.0%, 3.3%) 수산물은 소폭(전월비 0.1%) 내렸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0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 전달에 이어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공산품은 소폭 (전월비 0.4%)올랐다. 7월말 국제유가(WTI기준)는 배럴당 41.6달러로 6월말 가격(배럴당 40.3달러)보다 3.2% 올랐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공산품은 지난 3개월간 하락세(3월 -1.6%, 4월 1.8%, 5월 -0.2%)를 보이다 6월(0.9%)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지난해 공산품 생산물가지수를 밑도는 수준이다. 7월 공산품은 지난해 같은달보다 3.1%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3.7% 상승했다 농산물(6.0%)과 축산물(3.3%)이 오른 반면 수산물은 소폭(전월비 0.1%) 내렸다. 농림수산품은 코로나 팬더믹이후 3월부터 5월까지(3월 1.2%, 4월 0.2%, 5월 2.7%)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후 6월 하락세(-0.3%)로 전환했다가 7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7월 농림수산품은 전년 동월대비 12.5%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소폭(0.3%) 상승했다. 전달과 같은 수준이다. 전달 소폭(0.1%) 하락했던 운송은 전월대비 1.2% 올랐다. 운송을 제외한 모든 분야가 보랍세를 나타냈다. 서비스 생산자물가는 코로나 팬더믹이후 보합수준이다. 7월 서비스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3%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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