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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역량 회복 국면시점은 ?…2분기 전세계 상품지표, 통계작성이후 최저 2020-08-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Covid-19) 충격으로 향후 세계 교역량이 장기간 낮은 수준에 머물까. 내년부터 완전한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서 코로나 이전의 교역 증가세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까.

 

세계무역기구(WTO)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올 2분기 전세계 상품무역지표등에 따르면 3분기부터 세계 교역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WTO는 향후 교역 증가 추세는 V자형 회복 보다는 L자형 회복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코로나 충격이 반영된 올 2분기 전세계 상품 무역지표(goods trade barometer)는 전년동기대비 18.6% 떨어진 84.5(기준점100)를 기록했다. WTO가 지난 6월 발표한 예상치(18.5%)와 유사한 수준으로 2007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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