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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하는 엣지 컴퓨팅기반 AI…새로운 시장 창출하나 2020-08-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차산업,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시대. 코로나19 팬더믹에 대응해 디바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하는 사회․ 문화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하드웨어 공급자 중심의 엣지 AI가 주목받고 있다. 엣지 컴퓨팅 기반의 AI(Edge AI)가 부상하고 있다. 엣지 Ai가 클라우드 기반 AI와 차별화된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해 나갈까.

 

엣지 AI가 클라우드 기반 AI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지만 차별화된 영역에서 성장할 것이란전망이 나와 관심을 끈다. 클라우드기반 AI는 정보보안, 개인 정보 보호, 시간 및 비용 증가. 통신 인프라에의 높은 의존성 등을 비즈니스 적용의 한계를 갖고있다. 엣지 AI는 적은 양의 네이터로 디바이스에서 독립적으로 AI를 실행할 수 있어 클라우드 기반 AI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이달 15일 펴낸 연구보고서 「클라우드 기반 Ai에 대한 엣지 AI의 도전과 영향」에 따르면 하드웨어 산업에서 AI 칩 공급자는 추론용 AI 반도체 시장에서 급격한 시장 확대 기회를, 디바이스 제조사는 AI기능이 탑재된 기기를 통해 제품 차별화의 기회를 갖게될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엣지 AI와 클라우드 기반 AI의 소프트웨어 공급자는 별반 차이가 없다. 이 같은 점에서 엣지 AI의 시장 성장은 기존 AI소프트웨어 공급사의 시장 확대 기회가 될 것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엣지에서 구현하려는 흐름은 스마트워치,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기기, 센서등의 빠른 성장에 기인한다. 엣지 AI와 관련해 시장을 살펴보면 소프트웨어는 IBM,Google,Microsoft,Amazon,Invision이, 하드웨어는 Microsoft,삼성전자, 화웨이,NVIDA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엣지 컴퓨팅은 스마트폰이나 사물 인터넷(IoT)센서와 같이 앤드포인트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중앙 집중 방식의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고, 데이터가 발생한 현장이나 근거리에서 처리하는 기술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각종 기기 또는 기기와 물리적으로 근접(edge)해 있는 마이크로데이터센터(micro datacenter)나 네트워크장비 등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강점) 하지만 컴퓨팅 파워 한계가 있다. 또 디바이스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려면 추가 보안 절차를 필요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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