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서울사립초교 1,2학년 대상 편법 영어교육 성행 2014-12-27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서울시내 사립학교에서 사립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편법 영어 수업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영어 사교육을 부추기는 편법 영어 수업의 근절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12개 사학법인, 45개 사립하교를 감사한 결과, 국어 교과시간에 영어교육을 실시하거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영어를 가르치는 등 초등 1,2학년에 편법 영어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초 중등 교육법은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할 수 없으며, 국가교육과정상 영어 교과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실시하도록 하되 학교에서는 국정교과서 또는 검,인정을 거친 교과서만 수업 주교재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부는 초등학교에서 영어 몰입교육을 해서는 안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있다.

 

 하지만 편법 영어교육을 한 사립 초등학교는 '영어 의사소통','영어 교재를 통한 진로 교육', '생활교육', '영어 독서교육' 등의 이름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또는 방과후 수업을 실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윤관석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사립 초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편법 영어교육이 영유아들의 영어 사교육을 부추겨 영유아 사교육 과열원인이 되고 있다"며 " 편법 영업교육을 바로 잡을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 범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