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차 코로나 19 팬더믹 우려 속 반도체 수출 전망은 2020-08-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재편되고 있는 GVC 환경. 반도체 수출가격이 ‘조정국면’에서 벗어나는 기간이 짧아질까.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를 나타낼까. 이달 초 반도체 수출은 전년대비 6.8% 감소했다. 일각에서는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과 괘를 같이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출 증가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산업연구원이 지난달 1일 펴낸 연구보고서 ‘2020년 하반기 12대 주력산업 전망’에 따르면 하반기 반도체  생산은 SSD용 내수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미세공정 전환 등도 순조로워 11.1%의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기준 10.5% 성장이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반기 반도체 내수는 SSD 수출 증가, 5G 및 신산업 생산 확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4.5%, 연간기준 10.4% 증가할 전망이다. 하반기 수출은 상반기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반도체 제품의 글로벌 단가는 수출금액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최근 반도체 가격은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시장조사 업체 D램익스체인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 이어 최근 메모리(D램)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지난달 PC 범용 D램인 '‘DDR48Gb'의 계약가격(고정거래가)은 개당 3.13달러로 전달보다 5.4% 하락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