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국 6월이후 경기 반등흐름, 코로나 19 재확산 변수는 경기하방압력 우려 확대 2020-08-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여파로 위축된 영국 경기가 지난 6월이후 반등세를 나타냈다. 영국 경기침체의 폭과 기간이 짧아질까. 코로나19 재확산 여부가 변수로 부상했다.

 

 

영국 통계청(ONS) 이 지난 12일 발표한 올 2분기(4~6월)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20.4% 감소했다. 코로나 19 충격여파로 올 1분기 감소폭(2.2%)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10~12월)와 비교하면 22.1% 감소한 수준이다.

 

영국내 경제활동 재개가 반영된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전월비 6.8% 성장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수낙재무장관등 영국 관료들은 이를 자국 경제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했다. 저금리 기조(기준금리 0.1%)를 유지하고 있는 영국은행(BOE)의 람스덴 총재도 4분기 역성장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영국 경기가 다시 위축된다면 양적 완화(QE)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경기 회복경로는 어떤 길을 걸을까.. 6월 이후 발표된 실물지표들은 영국경제의 회복세를 나타냈다.(본지 7월28일 영국경제 회복세 이어지나 ... 일부 소비 회복)

 

코로나19 재확산 여부는 영국 경기회복의 주요 변수로 부상한 상태다. 영국은 코로나 19 위기를 넘겼지만 최근 코로나 19 감염률은 다시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영국 정부는 이달부터 시행 예정인 일부 사업장의 사업영역 재개를 연기발표했다. 존슨 홉킨슨대 자료(8월15일)에 따르면 영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1만5천명을, 누적사망자 수는 4만6천명)을 넘어섰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