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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 장혜린 기자
최근 원화가치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중 갈등 및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미달러 약세 흐름이 지속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 파운드, 캐나다달러,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3.24p로 전날(93.44p)보다 소폭(0.22%) 하락했다. 같은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1,185.1원으로 전날보다 0.2% 절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1,183.3원으로 전날보다 2원(0.17%) 올랐다. 7월말(1,185.6원)과 6월말 1,203.0원)과 비교하면 각각 2원30전(0.19%),19원70전(1.66%), 올랐다.
지난 6월달 확대된 달러당 원화 환율 변동성은 최근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달러당 원화값 변동성은 두달 연속(4월,5월) 축소되는 흐름을 나타내다 이후 6월달 확대했다. 한국은행 통계시스템(ECOS)에 따르면 7월 중 원/달러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축소됐다. 하루 평균 원화값 변동 폭은 2.9원, 변동률은 0.24%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원화값 변동폭은 3.4원, 변동률은 0.28% 축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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