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원자재시장) 국제금값 온스당 1940달러대 고공행진 속 국제유가, 배럴당 42달러 상회 2020-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금값의 고공행진이 멈추는 시점은 언제일까. 국제금값이 온스당 1950달러선대까지 치솟았다. 국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좁혀지는 흐름을 이어갔다.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대 폭락 우려를 낳던 국제유가는 이번 주 배럴당 42달러선을 웃돌았다.

 

 

이번주 국제금값은 뉴욕 상품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1950달러대 까지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금(CME)가격은 1트로이 온스당 1,94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1,937.7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은값(온스당 25.790달러)과 비교하면 77배정도 높은 가격이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42달러를 웃돌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42.6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폭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지난 4월20일 6월물 WTI선물가격인 20.4달러/배럴과 비교하면 두배 이상 오른 가격이다. 같은날 브렌트유(ICE) 10월물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45.43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코로나 팬더믹이후 100배 이상 차이가 나던 금값과 은값의 차이는 좁혀지는 흐름이다. 미국과 유럽 등 코로나 확산세가 본격화된 3월 중순 금값과 은값의 가격차이는 최대 125배까지 벌어졌다. 경제활동 재개이후 각종 전자제품의 필수소재로 사용되는 은 수요가 증가하면서 금갑과 은값의 가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