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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내수부진 회복하나, 2분기 소비재공급 1.2% 증가 2020-08-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코로나 19여파로 부진에 빠졌던 내수가 회복되고 있을까. 지난 2분기 국내 시장에 공급된 소비재가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20년 2/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올 2분기 소비재 공급은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다. 1분기 2.5% 감소이후 증가세 전환이다. 승용차(RV, 대형, 소형)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자본재(생산활동에 1년 이상 사용되는 기계장비) 공급은 전년 동월대비 10.9% 늘었다. 반도체장비, 컨테이너선, 웨이퍼가공장비등이 증가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증가 폭(24.9%)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증가세는 이어졌다. 소비재와 자본재를 합한 최종재는 전년 동월대비 4.9% 증가했다.

 

 

중간재 공급은 전년 동월대비 10.4% 감소했다. 1분기 감소(1.3%) 폭보다 확대했다. 중간재는 다른 산업의 원재료 ․부품 ․연료 등으로 투입되는 재화를 말한다. 자동차부품, D렘,,나사제품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2분기 제조업전체. 국내 공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4.6% 감소했다. 2분기 내수시장 제조업 공급 가운데 수입점유비는 27.7%로 1분기보다 0.7%포인트, 전년(26.5%)보다 1.2%포인트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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