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단상) 멜더스의 인구론과 빨라지는 인구감소 속도 2020-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자녀의 부양능력이 없으면 결혼과 출산을 억제할 것이고, 준비없이 이루어지는 출산과 육아에 대해서는 자연이 스스로 심판할 것이다” 멜서스(T.Mathus)가 1803년 쓴 인구론에서 나오는 말이다. 멜서스의 (도덕적)인구 억제책이 아이러니 하게도 앞당겨지는 우리나라 인구감소 시점과 대비된다.

 

 

통계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0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는 2만3001명, 사망자는 2만4353명으로 ‘자연증가(출생-사망)’가 1352명 감소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9.3%,감소한 반면 사망자 수는 1.6% 감소했다. 혼인 건수는 1만8145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1.3%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사회구조(의식)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인구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을까. 1960년대 이래 추구해 온 산업화의 영향으로 1970년대 이후 출생한 사람들은 1950년대 이전 출생자와는 사뭇다른 무의식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듯하다. 우리는 이러한 세대를 한동안 N세대(New Generation)라고도 불렀다. 이후 199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는 G세대란 말이 등장했다. 이어 요즈음에는 MZ세대말이 나타났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