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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 환경)美달러 약세 속 원화강세… 원/달러 환율 1,184원 대, WTI 배럴당 41달러대 2020-08-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차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교역은 위축된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시점. 원화를 둘러싼 국내외 환경은 원화강세를 가리켰을까. 이번주 미 달러인덱스(DXY)는 2년래 최저수준인 93p선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국제유가(WTI기준)는 배럴당 41달러 대에서 움직였다.

 

 

최근 원화가치는 미달러화 약세등으로 상당폭 하락했다. 원화가치 강세 흐름이다. 이번 주말인 7일(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92.79)보다 0.7%오른 93.44p를 기록했다.

 

 

같은날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4% 절하한 1189원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30전 오른 1,184.8원 으로 마감했다. 6월 달러당 원화 환율(평균)은 1,210.01원과 비교하면 25원30전(2.09%) 5월 환율(평균)인 1,228.67원보다는 43원87전(3.57%) 하락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주요국들의 경제활동 재개로 반등여건이 형성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41.95달러)보다 배럴당 1.74%(0.73달러) 내린 41.22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43.5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평균 두바이유가인 배럴당 40.80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2.76달러(6.76%)올랐다. 5월 (배럴당 30.47)대비로는 배럴당 13.09달러(42.96%)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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