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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Covid-19) 2차 대유행(pandemic)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아시아권의 감염 확산 동향이 주목된다. 상대적으로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위안화는 최근 어떤 흐름을 나타내고 있을까.
존슨 홉킨슨의대 자료(현지시간 8월6일)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백87만명을, 사망자 수는 1백7십만넘어섰다. 최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아시아권에서 중국은 신장위구르자치구와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일본은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감염확산 우려가 높아진 상태다.
코로나 19는 경기침체와 반등 경로등을 통해 중기적 환율 여건에 영향을 미친다. 이달들어 미 달러화지수가 2년래 최저 수준(93p대)을 나타내는 가운데 FX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당 6.9위안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블름버그등 자료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53% 오른 6.9366위안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6.9752) 과 비교하면 0.55% 올랐다.
위안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까. 올해 위안화 흐름을 살펴보면 올 1월이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올 해 1월 17일 6.6932위안까지 하락한 이후 자금 유출이 확대되며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5월1일 7.0633위안( 전년말 대비 1.4% 상승)을 기록한 후 5월말 7.138위안, 6월말 7.093 위안, 7월말 6.9752위안 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과 외자유치 노력(위안화 강세요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중 기술패권 갈등 속 홍콩을 둘러싼 문제가 미.중간 갈등파고(위안화약세요인)를 높일지 관심을 끈다. 홍콩이 ‘아시아 금융허브지위를 싱가포르에 내줄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 상태로 보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