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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美 제조업경기 확장국면에 위치 … 美 달러화지수 93p대 2020-08-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미국내 코로나 재확산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2개월째 경기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이에 영향받은 미달러화지수는 소폭 상승했다.최근 미국 달러인덱스는 2년래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ISM제조업 지수는 54.2p로 전달(52.6)에 이어 미국경기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50미만은 수축을 의미한다. 미국 ISM 제조업 지수 흐름을 살펴보면 올해 1월과 2월에 걸쳐 50이상을 기록하였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른 셧다운 여파로 3월부터 50이하로 떨어졌다. 이후 4월달 41.5p로 2009년 5월이후 최저치인 41.5p로 떨어졌다. 경제활동재개가 시작되면서 5월 소폭개선(43.1p)됐다 기준점 50p를 상회하며 확장국면에 들어선 것은 6월 달(52.6) 부터다.

 

이날 뉴욕 FX 달러인덱스는 93,52p로 전거래일인 7월31일 인덱스인 93.35p보다 0.19% 올랐다. 최근 주요 6개국에 대한 미 달러화의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3p선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2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미 달러인덱스 흐름을 살펴보면 코로나 19가 국내외에서 본격 확산된 지난 3월 20일 달러인덱스는 102.82(2019년 말 대비 5.1% 상승)까지 상승했다. 이후 미 연준의 긴급 금리인하와 무제한 양적완화, 대규모 경기부양책 발표,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 체결등 전방위적 대응책이 시행되면서 5월 1일 기준 99.08(2019년 말 대비 2.8% 상승)로 떨어졌다. 이후 5월말 98.3p, 6월 말 97.4를 기록했다. 이날 달러인덱스와 6월말 지수를 비교하면 3.8포인트(3.9%) 오른 수준이다.

 

 

한편 존슨 홉킨슨의대 자료(현지시간 8월3일)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백69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수는 155천명을 넘어섯다.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8백16만명을, 사망자 수는 69만명을 넘어섰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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