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첫 오름세다. 국내 소비자물가는 올 1월 1.5%로 정점을 찍은 후 6월까지 하락세를 나타냈다.
통계청 자료 ‘2020년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3% 올랐다. 농축수산물은 오른 반면 전기․ 수도 ․가스, 공업제품은 하락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대비 6.4%, 상승했다. 배추(35.7%), 고구마(37.0%), 양파(39.9%), 상추(35.9%) 돼지고기(14.3%), 국산쇠고기(9.8%)가격이 올랐다. 전기․수도․가스는 전년 동월 대비 4.5% 하락했다. 공업제품 가격은 전년 동월대비 0.4% 내렸다. 휘발유(-8.6%),경유(-13.8%), TV(-10.2%), 자동차용 LPG(-5.0%)등 가격이 하락하면서 공업제품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4%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채소와 가격은 전년동월대비 16.5%, 생선,해산물등 어개 가격은 6.0%, 과실 가격은 2.2% 올랐다.
서비스업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2% 올랐다. 집세와 개인서비스는 각각 전년 동월대비 0.2%, 1.1% 상승한 반면 공공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1.9% 하락했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변동이 없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