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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 산업생산 전월比 4.2% 증가, 서비스업생산 2.2%, 설비투자 5.4% 증가 2020-07-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코로나19 진정이후 국내경기가 회복되는 모습일까.. 지난 6월 전산업생산과 소비와 설비투자가 증가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생산과 서비스생산이 늘어 전월에 비해 4.2% 증가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0.7% 증가했다.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7.2% 증가했다. 2009년 2월이후 최대 폭 상승이다. 자동차에서 두자리 수 증가(전월비 22.9 %)했고. 반도체도 서버용 Dfoa 등 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전월비 3.8% 증가했다. 반면 1차금속은 1.1% 감소했다. 제조업가동율은 전달보다 4.9%포인트 오른 68.3%를 기록했다. 5월 큰 폭(12.0%)으로 감소한 제조업출하는 감소폭이 줄었다. 6월 재조업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2.4%를 기록했다. 6월재조업 재고는 전월대비 1.4%, 전년동월대비 2.0% 증가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전월비 2.2% 증가했다. 교육(전월비 5.4%) 금융.보험(2.8%)등이 증가한 반면 정보통신(4.4%)이 감소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소비심리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의복등 준내구재(전월비4.7%), 화장품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늘었다. 승용차등 내구재(4.1%) 소비도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6.3% 증가했다.

 

설비투자도 증가세를 나타냈다. 6월 설비투자는 전월에 비해 5.4% 증가했다.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6.0%) 및 자동차 등 운송장비(8.1%) 투자가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9% 증가했다. 건설투자를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전월에 비해 0.4% 증가했다. 토목(5.2%)은 증가한 반면 건축 공사 실적(2.7%)은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토목은 5.2% 증가했으나, 건축 공사 실적은 2.7% 줄었다.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60.2% 증가했다

 

경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포인트 올랐다. 수출입물가비율, 재고순환지표 등이 감소하였으나, 코스피,건설 수주액 등이 증가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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