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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차 코로나19(Covid-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 우려되고있는 시점. 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와 다국적 기업 화이자가 동시에 임상 3상시험에 돌입하면서 코로나 백신 보급이 빨라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졌다.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이 미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을까. 최근 미국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Volatility Index.변동성지수)는 25p를 밑돌았다. 29일(현지시간) 시카코옵션거래소에서 VIX는 24.10로 전날(25.44) 보다 1.34p(5.27%) 하락했다. . VIX 지수는 대내외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주요지표로 활용된다.
변동성지수로 활용되는 VIX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코로나 19 충격으로 최근 단기 변동성이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VIX는 6월말 VIX(30.4)대비 6.3p(20.7%)하락했다. 5월말(27.5)과 비교하면 3.4p(12.3%) 하락한 수준이다. VIX가 하락했다 것은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불안심리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최근 VIX는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29일 기준 VIX는 작년 말(13.8)를 대비 10p이상 올랐다.
한편 존슨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이날 미국내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44백만을, 사망자수는 15만명을 넘어섰다. 전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16,9백만명, 사망자 수는 66.4만명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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