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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4차산업혁명 5G 시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을 넘어 혼합현실(MR), 확장현실(XR)등 실감형 콘텐츠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실감형 콘텐츠 기술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까. 글로벌 시장 규모는 얼마나 확대될까.
코로나19(Covid-19)여파로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감형 콘텐츠 서비스는 증가세다. AR, VR 기술 적용 영역은 게임,교육 훈련 중심에서 문화. 제조. 교통. 의료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5G 상용화를 기반으로 한 MR과 XR은 5G시대 대표 킬러 콘텐츠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R은 현실공간을 차단하는 VR달리 현실공간에 가상 정보를 더해 주변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MR기기 홀로렌스는 미 육군 훈련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MR은 인공지능기술(AR)이 접목돼 실제 물건을 만지는 것과 같은 동작을 가능케한다. XR시장도 열리고 있다. XR은 차세대 몰입형 모바일 컴퓨팅으로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퀄컴은 가벼운 헤드셋 형태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체험을 제공하는 XR 뷰어를 선보였다 올해 엑센추어는 향후 2년내에 XR기술을 산업현장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MR, XR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문화와 괘를 같이해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향후 실감형 콘테츠 시장 성장성은 얼마나 될까. 올 상반기 글로벌 AR․VR헤드셋 출하량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제약되면서 부진했다. 반면 수요는 증가했다. PwC에 따르면 VR․ AR기반 기반 글로벌 실감콘텐츠 시장은 2030년 1조5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IDC에 따르면 글로벌 AR․ 헤드셋 시장은 올해부터 4년간 연평균 81.5% 성장할 전망이다. 출하량은 1,700만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