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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약세, 원화가치 강세 이어지나 … 원/달러 환율 1,200원 밑도는 중 2020-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달러화 지수가 95선 아래로 하락했다. 세계적으로 달러화 수요가 다시 높아질 여지가 남아있을까. 미 달러화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국제 금값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갈수록 G2(미․중)간 대립이 첨예화되고 있는 상황.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여파로 세계교역은 위축된 상태고, 이에 영향받은 우리나라 수출은 둔화우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높아질까

 

 

지난달 원화가치 변동성은 전월에 비해 확대했다(본지 7월15일,원화가치 변동성 확대되나 참조) 6월 원.․달러 환율은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달러화 약세등으로 상당 폭 하락했다. 환율은 상대적 가격이다. 달러가 약세일 때 원화가치는 달러에 비해 강세라고 말한다. 원화가치 강세가 이달에도 지속될까.

 

 

22일(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원/달러 NDF 차액 선물환 환율은 전날보다 0.2% 절하한 1197.1원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원50전 내린 1,195.30원 으로 마감했다. 같은날 주요 6개국 통화(유로,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대비 미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 지수는 95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달러인덱스는 전날(95.12)보다 0.16%하락한 94.17을 기록했다. 지난해 미.중 갈등이 지속될수록 달러는 강세를 띠었다. 올해 상황과 비교된다. 미.중 갈등 우려가 원화가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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