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물가, 경제활동재개 이후 상승세 … 6월 소비자물가 전월비 1.5% 상승
2020-07-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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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캐나다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 세를 나타냈다.
캐나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조정치)는 전월 대비 1.0% 올랐다. 전년 동월대비 0.7% 상승률이다. 경제활동재개이후 소비활동이 늘면서 물가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6월 물가상승은 가솔린물가가 두자릿수로 상승하면서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에너지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전년동월대비 모두 0.5% 상승했다.
코로나 팬더믹이후 캐나다의 소비물가 흐름을 살펴보면 4월 소비자물가(조정치)는 전월대비 -0.7%, 5월 0.1%,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4월 -0,1%,-0.3%를 기록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4월 -0.9%,5월 -0.5%로 집계됐다. 전년동월대비 4월 0%, 5월 -0.4%로 집계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존슨 홉킨슨대 자료(22일기준)에 따르면 캐나다의 코로나 누적확진자 수는 113천명, 사망자수는 18.9천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