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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pandemic)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한 유로지역 차원의 공동채권이 발행된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EU 정상들은 지난달 19일에 이어 이달 재개한 EU정상회의에서 7500억 유로 규모의 경제회복기금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본지 7월19일, 7500 유로 규모 경제회복기금 ‘일명 코로나 본드’ 합의점 찾나…EU 정상회의 난항 중 참조)
코로나 본드 발행으로 위기에 처한 EU회원국들이 경제 침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코로나본드는 개별 회원국들의 재정리스크를 분담하기위해 유로존이 공동으로 채권을 발행한다. 유로화본드를 통해 유동성이 높은 국채 시장 발달에 기여할 수 있다. 코로나본드는 유로화의 국제적 위상강화에도 기여하는 긍정적인 면도있다. 한편 재정건전성이 높은 회원국들에게는 차입비용 증가등에 따른 부정적인 면도 있다. 코로나 본드의 기대효과와 관련해 독일 알트마이어 경제장관은 이번 회복기금 합의로 유로지역 경제가 10월말부터 점진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유로 환율은 EU 정상들의 코로나본드 합의에 영향받아 전날보다 0.69% 오른 1.152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유로화는 경제회복 기대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6월 말 달러/유로 환율인 1.123달러와 비교하면 2.64% 상승했다. 달러유동성 우려속 유럽중앙은행(ECB)이 7,500 유로 규모의 양적완화정책을 시행한 지난 5월초(1일, 1,0981달러) 대비 4.97%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주요 6개국(유로, 엔,파운드, 캐나다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통화대비 미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달러화지수는 95.21로 전날보다 0.65%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