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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 6월 생산자물가는 공산품이 상승세로 전환된 반면 농림수산품은 하락했다. 전달과 반대 흐름이다. 서비스는 전달에 이어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0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0.9% 상승했다. 공산품에서 상당 폭 (전월비 1.0%)올랐다. 코로나19세계적 대유행(pandemic)여파로 급락했던 국제유가 상승하는 흐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공산품 상승세 전환이다. 코로나 팬더믹 이후 공산품은 지난 3개월간 하락세(3월 -1.6%, 4월 1.8%, 5월 -0.2%)를 보였다. 6월 공산품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3.6%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6% 하락했다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농림수산품은 코로나 팬더믹이후 3월부터 5월까지(3월 1.2%, 4월 0.2%, 5월 2.7%) 상승세를 나타냈다. 6월 농림수산품은 전년 동월대비 8.4%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소폭(0.3%) 상승했다.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전월비1.5%), 금융 및 보험서비스(전월비 1.3%) 등이 오른반면 운송은 소폭 하락(0.1%)했다. 서비스는 코로나 팬더믹이후 보합수준이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1% 올랐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