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 전년 比 15.9억달러 (7.1%) 감소 (조업일 수 기준)
2020-07-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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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전세계 코로나 19(covid-19) 감염 누적확진자 수가 14백만명을 웃도는 가운데, 갈수록 G2(미․중)간 대립이 첨예화되고 있는 상황. 코로나 팬더믹에 따른 글로벌 경기위축과 수요감소 추세에 한국 수출이 영향을 받고있을까. 이달 20일까지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9억달러(7.1%) 감소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246억28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2.8%(36억 달러)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16.5일)는 작년 같은 기간 (15.5일)보다 1일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15.9억달러(7.1%) 감소했다.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선박,컴퓨터 주변기기등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1%, 56.9% 증가한 반면 반도체와 승용차는 1.7%,14.0% 감소했다. 석유제품도 41.6% 감소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중국(0.8%) 미국 (2.4%), 베트남(9.9%), 유럽연합(11.9%), 일본(21.9%), 중동(40.0%) 감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수입(1~20일)은 247억 77백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7%(39.3억달러)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50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 수출이 나아질까. 지난 6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10.9%(392억 달러)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7억 달러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