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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지난달 하루 평균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은 149.6억 달러로 작년 6월대비 7.6% 감소했다. 최근 국내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는 경기 하방압력 우려를 높이고있다. 세계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전지 시장이 코로나 팬더믹(pandemic)의 영향으로 인한 역성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산업연구원(KIET)이 이달 10일 발표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무선통신기기(95), 신산업의, 바이오/헬스(91) 등에서 전분기 대비 두자릿 수 증가 반면 이차전지는 하락세(89 →60)를 지속했다.
코로나 2차 팬더믹 징조가 이차전지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KIET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이차전지 산업 전망은 긍정적이다. 무선통신기기(111)에서 유일하게 100을 웃도는 가운데 반도체(97) 등 ICT 부문과 이차전지(100) 등 전분기 대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19가 미국과 유럽등에 확산되기 이전인 올 2월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사용량기준)에서 한국의 시장 점유율이 40%를 돌파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파나소닉(34.1%)에 이어 LG화학(29.6%)이 2위, 삼성 SDI(6.5%), SK이노베이션(5.9%)이 각각 5위, 6위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